분류 전체보기10 단단한 비움 006 집 물건 최근에 정리하다가 친구들에게 무나(무료나눔)할 것을 빼둔 게 있어서 카톡으로 진행해보았다. 이중에서 반은 그래도 나눠줄 수 있게 된 것 같다. 나머지는 버리거나 기부하면 될 것 같다. 2025. 3. 6. 단단한 비움 005 한동안 안방에 두고 있던 의자 2개오늘 당근 나눔에 올렸다. 연락이 와서 내일 나눔할 예정빨리 빨리 처분하려면 싸게, 나눔으로 하는 게 맞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 욕심이 생기는 것 같다. 2025. 3. 3. 단단한 비움 004 2024년 2월 뉴질랜드에 다녀온 기념품으로 갖고있던 L&P 음료수 캔 단단이 젠더리빌 파티 때 석세스네가 준비해준 풍선과 컨페티. 저 함을 또 활용하여 가족들에게 영통으로 보여줄 때 이용계속 베란다에서 말라 죽어가고있던 식물 2025. 2. 28. 단단한 비움 003 책상을 다시 당근에 올려두었다. 예전에 올렸을 땐 이 위를 치울 엄두가 안나서 홈페이지 사진만 올렸었는데 최근 어느정도 치워진 상태여서 다 내려놓고 닦고 얼룩 지우고 해서 실 사진 첨부하여 당근에 올렸다. 연락이 왔는데 이어지진 않음..^^우선 올려두었으니 비워지길 바라는 마음🙏🏻 2025. 2. 25. 이전 1 2 3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