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단단한 비움

단단한 비움 007

by 제디터 2025. 3. 6.

흰 책상을 당근에 팔려다가
오빠와 상의 후 흰 책상을 남기고
검정 철제 책상을 팔기로 했다.

점점 서재가 비워지고 있다.

'단단한 비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march 1w] 비움 주간 일기  (0) 2025.03.08
단단한 비움 008  (0) 2025.03.07
단단한 비움 006  (0) 2025.03.06
단단한 비움 005  (0) 2025.03.03
단단한 비움 004  (0) 2025.02.28